대한민국 높이뛰기 간판 스타 우상혁(28·용인시청)이 올 시즌 첫 대회에서 2m 31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어요! 🏆 2025년 2월 9일(한국시간), 체코 후스토페체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 기 대회에서 우상혁은 2m 31을 1차 시기에 가뿐히 넘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어요. 이번 대회에서 2m 31은 올 시즌 세계 남자 높이뛰기 최고 기록과 동률을 이루는 성과예요. 그는 이탈리아의 스테파노 소틸 레, 이스라엘의 요나선 카피톨닉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답니다! 😎   우상혁 인스타그램 바로가기   후스토페체 대회 개요 🏅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실내 높이뛰기 대회 중 하나예요. 매년 체코 후스토페체에서 열리며, 많은 세계 정상급 선..